서강준과 박형식, 금토드라마를 책임지는 두 배우
안녕하세요. 요즘 금토드라마를 책임지고 있는 두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서강준과 박형식입니다.
각각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SBS ‘보물섬’**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두 배우 모두 뛰어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만큼,
드라마 팬분들께서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 어떤 작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 배우의 프로필부터 필모그래피,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 보여주고 있는 매력까지
자세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강준 – ‘언더커버 하이스쿨’ 속 국정원 요원으로 완벽 변신
프로필
- 본명: 이승환
- 출생: 1993년 10월 12일
- 키: 183cm
-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 데뷔: 2013년 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
- 특기: 피아노 연주, 운동
대표작 & 필모그래피
드라마
- 치즈 인 더 트랩 (2016) – 백인호 역
- 너도 인간이니? (2018) – AI 로봇 1인 2역
- 왓쳐 (2019) – 경찰 비리 수사팀 소속 형사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020) – 감성 로맨스
- 그리드 (2022) – 미스터리 SF
영화
- 뷰티 인사이드 (2015) – 특별 출연
‘언더커버 하이스쿨’ 속 서강준
서강준 배우는 이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을 맡아
비밀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로맨스나 미스터리 장르에서 주로 활약했던 그가,
이번에는 첩보 액션과 학원물의 조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포인트
- 국정원 요원의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
-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보여주는 유쾌한 코믹 연기 😂
- 매회 예상치 못한 사건과 반전으로 긴장감 유지
현재 서강준 배우의 연기 변신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TV-OTT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형식 – ‘보물섬’ 속 강렬한 복수극 주인공
프로필
- 본명: 박형식
- 출생: 1991년 11월 16일
- 키: 183cm
- 소속사: P&Studio
- 데뷔: 2010년 제국의 아이들(ZE:A)
- 특기: 검도, 승마
대표작 & 필모그래피
드라마
- 상속자들 (2013) – 재벌 2세
- 힘쎈여자 도봉순 (2017) – 로맨틱 코미디
- 슈츠 (2018) – 천재 변호사
- 해피니스 (2021) – 생존 스릴러
- 청춘월담 (2023) – 미스터리 사극
영화
- 배심원들 (2019) – 첫 스크린 주연
‘보물섬’ 속 박형식
박형식 배우는 이번 ‘보물섬’에서 만능비서 ‘서동주’ 역을 맡아
정치 비자금 해킹 후 목숨을 걸고 복수를 다짐하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로맨틱하고 다정한 이미지가 강했던 박형식 배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냉철하고 강렬한 복수극 주인공으로 변신하면서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히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포인트
- 두뇌 싸움과 스릴 넘치는 전개
- 생존을 위해 몸을 던지는 강렬한 액션 연기
- 정치와 권력의 음모 속에서 펼쳐지는 복수 서사
박형식 배우는 이 작품을 통해 감정선이 깊은 연기와 화려한 액션까지 소화하며
강렬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서강준 vs 박형식,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언더커버 하이스쿨 보물섬
방송사 | MBC | SBS |
방송 시간 | 금, 토 밤 9시 50분 | 금, 토 밤 9시 50분 |
주연 | 서강준 | 박형식 |
장르 | 첩보, 액션, 코미디, 학원 | 복수극, 액션, 스릴러 |
특징 | 국정원 요원의 위장 작전, 유쾌한 학원물 분위기 | 정치 비자금과 복수를 둘러싼 강렬한 이야기 |
어떤 드라마를 선택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겠지만, 취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액션과 첩보물, 코믹한 학원물이 섞인 신선한 드라마를 원하신다면? → ‘언더커버 하이스쿨’
- 강렬한 복수극과 정치 스릴러를 즐기신다면? → ‘보물섬’ 🔥
하지만, 두 작품 모두 너무나 매력적인 만큼 가능하다면 두 드라마 모두 시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 두 배우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배우, 어떤 드라마를 선택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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