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의 메인매치는 이름부터 강렬한 ‘헬러윈 몬스터’. 카드 게임의 묘미, 전략, 동맹, 그리고 계산된 배신까지 녹아든 이 게임은 참가자들의 심리와 판단력을 끝까지 시험하는 고난도 생존 경쟁이었습니다. 먼저 메인매치 전에 중요한 변수가 있었죠! 생활동에서는 정현규(서울대 체육교육과 재학, IQ 156)참가자가 히든스테이지의 도전과제 기사의여행을 6*6,7*7,8*8을 성공하면서 마지막 파이널라운지에서 어드밴티지를 얻었고 감옥동에서는 최현준(KAIST 수리과학과 재학 중, 모델 활동 병행)참가자가 히든스테이지에 도전후 성공해서 피스 10개를 얻었습니다. 그 이후에 생활동과 감옥동 사람이 만나서 3번째 메인매치를 시작하면서 흐름이 기존과 다르게 흘러 갔습니다. 그럼 오늘의 메인매치‘헬러윈 몬스터’ 게임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