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소개-
예전에 작성한 2022년에 드라마 소개에 이어서
2023년에도 디즈니 플러스에서 다양한 오리지널 드라마들을 지금 포스팅합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열심히 조사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
SF, 액션, 범죄, 미스터리까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지배종을 가장 재미있게 봤어여~~ 어서 시즌2도 나왔면 좋겠네요~~


1. 지배종
📌 주인공
- 윤자유 (한효주) – 생명공학 기업 BF의 대표로, 거대한 음모와 맞서 싸우는 인물.
📌 줄거리
생명공학 기업 BF를 이끄는 윤자유는 완벽한 유전자를 연구하며 인류의 새로운 진화 가능성을 탐구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과 배후 세력의 공격을 받으며 진실을 파헤쳐 나간다. 그녀의 연구가 인류를 구원할 것인지, 재앙을 초래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 한줄평
- "인간의 진화와 윤리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SF 스릴러."
- "압도적인 몰입감과 탄탄한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
📌 유명한 대사
- "이 모든 것의 끝에 서 있는 자, 누구인가?!"
- "완벽한 존재란 결국 스스로를 파괴하는 법이지."
- "신이 될 것인가, 아니면 실험체로 남을 것인가."
2. 크래시
📌 주인공
- 차연호 (이민기) – 카이스트 출신의 합리적 개인주의자, 교통범죄수사팀(TCI) 신입 주임.
- 민소희 (곽선영) – 끈질긴 성격의 TCI 반장.
- 정채만 (허성태) – 강력계 베테랑 형사 출신, TCI 팀장.
📌 줄거리
자동차와 도로를 무대로 한 교통 범죄가 더욱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시대, 대한민국 최초 교통범죄 전담팀 'TCI'가 신설된다.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종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차연호, 민소희, 정채만을 중심으로 한 팀이 출범하고, 경찰보다 한발 앞서 범죄자들을 쫓으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인다. 유쾌한 팀워크와 짜릿한 액션이 돋보이는 수사극.
📌 한줄평
-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카체이싱과 유쾌한 팀워크가 빛나는 범죄 액션 드라마."
- "속도감 넘치는 수사 액션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완벽한 조합!"
📌 유명한 대사
-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 "여기가 바로 도로 위 전쟁터야."
- "우리가 잡지 않으면, 아무도 못 잡는다."
3. 로얄로더
📌 주인공
- 한태오 (이재욱) – 뛰어난 두뇌와 냉철한 이성을 가진 인물로, 재벌가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강인하와 동맹을 맺는다.
- 강인하 (이준영) – 대한민국 최고 재벌 강오 그룹의 혼외자로, 인정받기 위해 왕좌를 노린다.
- 나혜원 (홍수주) – 독립적인 성격과 지성을 겸비한 인물로, 한태오와 강인하의 계획에 동참한다.
📌 줄거리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마이너리거들의 이야기.
📌 한줄평
- "인간의 욕망과 권력 다툼을 생생하게 그려낸 드라마."
📌 유명한 대사
- "친구 하자. 굳이 따지자면 친구보단 파트너가 맞겠다."
- "세상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라는 게 있어. 그 타이밍을 잡느냐, 못 잡느냐,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4. 킬러들의 쇼핑몰
📌 주인공
- 정진만 (이동욱) – 평범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로 보이지만, 과거 킬러였던 인물.
- 정지안 (김혜준) – 삼촌의 죽음 이후, 그의 비밀스러운 쇼핑몰을 알게 되는 소녀.
- 이성조 (서현우) – 과거 ‘바빌론’ 소속 저격수로, 냉정한 판단력을 가진 조력자.
📌 줄거리
부모를 잃고 삼촌과 함께 살아가던 지안은 삼촌이 의문의 사고로 사망한 후, 그가 남긴 쇼핑몰을 발견한다. 하지만 이 쇼핑몰은 킬러들이 사용하는 무기와 장비를 거래하는 곳이었다. 지안은 삼촌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킬러들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 한줄평
- "액션과 서스펜스가 폭발하는 강렬한 스릴러!"
-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 유명한 대사
- "쇼핑몰이 좀… 평범하지 않지?"
- "이건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야. 삼촌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야."
- "가장 강한 자가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거야."
5. 폭군
📌 주인공 및 등장인물
- 임상 (차승원): 국가정보원에서 은퇴한 킬러. 조용한 삶을 원하지만, 한 통의 연락으로 다시 위기에 빠진다.
- 최국장 (김선호): 국가정보원의 최연소 국장. '폭군 프로그램'을 주도한 냉혹한 인물.
- 폴 (김강우): 한국계 미국 정보기관 요원.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을 폐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 채자경 (조윤수): 해킹과 살인 기술을 보유한 해커. 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앓고 있다.
📌 줄거리
비밀리에 진행되던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사라지고, 이를 차지하려는 세력들이 격돌한다. 조용한 삶을 살던 임상은 이 사건에 휘말리고, 최국장은 강경 대응을 시작한다. 미국 정보기관 요원 폴과 해커 채자경도 각각의 목적을 위해 사건에 개입하면서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 한 줄 감상평
- "박훈정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
-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의 치열한 추격전이 긴장감을 더한다."
📌유명한 대사
- "이 샘플을 손에 넣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최국장
- "믿을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 채자경
6. 화인가 스캔들
📌 주인공 및 등장인물
- 오완수 (김하늘): 나우재단 이사장이자 화인그룹의 며느리. 욕망과 음모 속에서 갈등을 겪는다.
- 서도윤 (정지훈): 타고난 무술 실력과 사격 솜씨를 지닌 보디가드. 친구의 죽음을 조사하며 오완수를 보호한다.
- 김용국 (정겨운): 화인그룹의 후계자. 상속 전쟁 속에서 복잡한 이해관계를 가진다.
- 박미란 (서이숙): 화인그룹 회장으로 절대적 권력을 지닌 냉혹한 인물.
📌 줄거리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화인가에서 펼쳐지는 상속 전쟁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암투. 보디가드 서도윤은 오완수를 보호하기 위해 화인가에 입성하고, 두 사람은 함께 그룹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 한 줄 감상평
- "상위 1%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치명적인 스캔들과 권력 다툼."
- "화려한 외면 뒤 숨겨진 비밀과 음모가 서서히 밝혀지는 과정이 몰입도를 높인다."
📌유명한 대사
- "이 집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적어도 칼을 쥘 줄은 알아야 해." - 오완수
- "내가 누구를 지키든, 그게 진실을 감추는 이유가 되진 않아." - 서도윤
7. 삼식이 삼촌
📌 주인공 및 등장인물
- 박두칠 (송강호): 자수성가한 야심가. 전쟁 중에도 사람들을 굶기지 않아 '삼식이 삼촌'이라 불린다.
- 김산 (변요한): 육사 출신 경제 관료. 대한민국을 산업 국가로 만들기 위해 국가재건사업을 추진한다.
- 강성민 (이규형):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국회의원.
📌 줄거리
196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박두칠과 김산이 경제 부흥을 꿈꾸며 정치, 경제, 군부의 거센 흐름 속에서 대립과 협력을 거듭하는 이야기.
📌 한 줄 감상평
- "송강호의 첫 드라마 도전, 시대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이념과 현실, 권력과 이상이 충돌하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
📌 유명한 대사
- "이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 박두칠
- "꿈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어. 행동이 필요해." - 김산
8. 강남 비-사이드
📌주인공 및 등장인물
- 강동우 (조우진): 정의감이 투철한 강력계 형사. 강남의 어두운 이면을 쫓는다.
- 윤길호 (지창욱): 강남의 의문의 브로커. 경찰과 범죄 조직 사이에서 미묘한 줄타기를 한다.
- 민서진 (하윤경): 강남의 부패한 권력 구조를 타파하려는 검사. 현실적인 벽에 부딪힌다.
📌줄거리
강남의 화려한 밤, 그 이면에 존재하는 범죄 네트워크를 쫓는 형사, 브로커, 검사의 이야기. 각자의 목적을 가진 세 인물이 손을 잡고 거대한 조직에 맞선다.
📌 한 줄 감상평
- "강남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범죄와 부패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
-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유명한 대사
- "강남의 밤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어두워." - 강동우
- "난 경찰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니야. 그냥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뿐이야." - 윤길호
9. 강매강
📌 주인공 및 등장인물
- 동방유빈 (김동욱):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운동신경을 갖춘 초엘리트 신임 반장. 송원경찰서 강력 2반에 자진해서 부임한다.
- 무중력 (박지환): 불도저 같은 형사. 직감과 경험에 의존해 사건을 해결한다.
- 정정환 (서현우): 현실적인 생계형 형사.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보다 날카로운 판단력을 발휘한다.
- 서민서 (박세완): 열정적이고 직설적인 성격의 다혈질 형사.
- 장탄식 (이승우): 패기 넘치고 열정적인 신입 형사.
📌 줄거리
전국 검거율 최하위 송원경찰서 강력 2팀에 새로운 반장 동방유빈이 부임하면서 시작되는 유쾌한 수사극. 처음에는 유빈의 방식에 불만을 가졌던 형사들이 점차 그의 방식에 적응하며 전국 최강의 강력반으로 성장해간다.
📌 한 줄 감상평
- "오합지졸 강력반의 유쾌한 변신,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수사극."
- "김동욱의 카리스마와 박지환의 코믹한 연기가 빛나는 완벽한 조합."
📌 유명한 대사
- "강력반이란 이름에 걸맞게, 이제부터 진짜 강해질 거야." - 동방유빈
- "난 월급 받는 경찰이야. 근데, 이 일엔 월급보다 중요한 게 있거든." - 정정환
10. 조명가게
📌 주인공 및 등장인물
- 정원영 (주지훈):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조명가게의 주인. 손님들에게 필요한 "빛"을 찾아준다.
- 권영지 (박보영): 중환자 병동 간호사. 조명가게를 찾으며 신비로운 사건에 휘말린다.
- 이지영 (김설현): 매일 같은 자리에서 조명가게를 바라보는 의문의 여자.
- 김현민 (엄태구): 버스 정류장에서 이지영을 지켜보는 남자.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한다.
- 정유희 (이정은): 매일 딸에게 전구 심부름을 시키는 어머니. 그녀의 집에는 기묘한 일이 벌어진다.
📌 줄거리
어두운 골목 끝, 유일하게 빛이 꺼지지 않는 조명가게.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저마다 설명할 수 없는 고민과 사연을 안고 있다. 조명가게의 주인 정원영은 단순한 전구 가게가 아니라, 이승과 저승을 잇는 특별한 역할을 수행한다. 각자의 이야기를 가진 인물들이 조명가게를 중심으로 얽히며 예상치 못한 진실이 드러난다.
📌 한 줄 감상평
- "강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작품."
- "조명 아래 숨겨진 사람들의 사연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 유명한 대사
- "이곳은 단순한 조명가게가 아닙니다. 빛을 찾는 이들이 모이는 곳이죠." - 정원영
- "빛이 없으면 어둠도 없어요. 우리는 그 사이 어딘가에 있죠." - 권영지
지금까지 2024년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가득한 작품들이 많으니, 여러분도 꼭 한 번 감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앞으로도 새로운 정보와 흥미로운 콘텐츠를 전해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로 여러분의 기대작을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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